유재하, 이문세, 신승훈, 성시경에 이은 발라드의 세손. 오디션 중 사상 처음으로 5주간 멜론차트 1위 6개월 이상 차트인.

2015년 SBS 서바이벌오디션 K팝 스타 시즌4 준우승

어린 나이에 걸맞지 않은 깊고 깊은 목소리와 그 너머를 바라보는 뜨거운 감수성

'2015 SBS 서바이벌오디션 K팝 스타 시즌4 준우승을 차지했다. 어린 나이임에도 상당히 출중한 가창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다.
K팝스타에서 특유의 가창력과 호소력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. 프로그램 특성 상 가창력뿐만 아니라 숨겨진 스타성이나 잠재력, 끼 같은 부가적인 면도 중요시되나 정승환의 경우 가수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. 

한없이 진지하고 또렷한 실력으로 자신의 이야기들을 들려주기 시작한 정승환. 그 감성 어린 행보에 많은 이들이 매료될 것이다.